금융·경제/[회계]

[회계개념 1-1] 재무회계, 회계기준, 개념체계, 재무제표

FintechPark 2021. 5. 19. 18:00

[재무회계와 회계기준]


1. IFRS (KOSPI, KOSDAQ): 상장기업과 상장기업 자회사들 무조건 적용

 

2. 일반기업회계기준 (자산 120억 & KONEX): 외부감사 대상법인과 코넥스 상장법인

 

3. 중소기업회계기준 (스타트업): 외부감사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중소 법인 기준

 

1-2-3 순으로 엄격하며, 원칙 중심.


 

[재무회계의 개념체계]


1. 개념체계 vs 회계기준시 회계기준이 이긴다.

 

2.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변동에 관한 보고서, 주석은 유용한 정보의 제공 수단

 

3. 사업설명서나 기타 특수 목적의 보고서는 개념 체계가 적용되지 않는다.

 

4. 재무회계 개념체계는 발생주의! not 현금주의

 

5. 상각후가액(상환된 원금 차감, 유효이자율법 적용해 계산된 금액)은 역사적 이자율을 사용함 (not 현재 시장이자율)

 

 

 

6. 목적적합성(下 예측가치, 피드백가치, 적시성 + 중요성): 회계정보가 의사결정 목적과 관련되어야 함.

 

7. 신뢰성(下 표현의 충실성, 검증가능성, 중립성 + 중요성): 회계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여야 함.

 

8. 경제적 실질(not 거래나 사건의 형식)에 따라 회계 처리하는 것은 표현의 충실성!

 

9. 과대계상과 과소계상을 막도록 신중하는 것은 신중성! 그리고 이게 있어야 중립성 확보

 

10. 목적적합성+신뢰성이라고해서 모두 재무제표에 기재는 안된다 -> "중요성"이 있어야 함.

 

11. 적시성과 신뢰성의 균형을 고려해야함

 

12. 선입선출법->후입선출법 변경 시 일관성과 계속성이 저해된다.

 

13. 역사적원가 vs 공정가치 측정에서는 신뢰성 vs 목적적합성의 대립이 나타난다.


[재무제표]


1. 자산과 부채는 상계하지 않는다. (자산 200인데 부채 100이라고해서 200-100을 하지 않고 차변, 대변에 적어준다.)

 

2.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큰 항목부터 재무제표에 기재한다.

 

3. 1년 이내 실현 자산 - 유동자산 / 1년 이상 실현 자산 - 비유동자산

 

 

 

4.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실현 되지 않더라도 정상적 영업주기 내 회수 매출채권유동자산으로 분류

 

5. (고난도)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상환해야 하는 채무이지만 B/S-재무제표 확정일 사이에 B/S일로 1년 초과 상환하기로 합의하면 유동부채로 분류

 

6. (고난도) 장기 차입약정을 위반해서 채권자가 즉시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채무 (마이너스 통장 뚫었는데 다른 은행에 또 뚫어서 전 은행이 빡침, 내 돈 바로 상환해! 라고 하는 경우)는 보고기간 종료일과 재무제표 확정일 사이에 상환을 요구 안하기로 해도 유동부채로 분류

 

 

 

7.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직접 가감 표시 가능

 

8. 매출액은 업종별 & 부문별로 구분 표시 가능

 

9. 매출원가의 산출 과정은 손익계산서 본문 or 주석에 기재

 

 

 

10. 영업외비용은 중단산업손익을 포함하지 않는다. 

 

11. 중단산업손익 = (중단산업손익, 사업중단 직접비용, 중단사업자산 손상차손)

 

 

 

12. 중간재무제표의 손익계산서는 중간기간 and 누적 중간기간을 직전 회계년도의 동일기간과 비교하는 형식

 

13. 중간재무제표는 연차 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 사용

 

14. 중간재무제표에는 연차재무제표 인식 가능 자산만 기재

 

15. 중간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 비하여 추정에 의존하는 정도가 큼

 

16. 연중 고르지 않은 지출은 연차 재무제표 방법에 따라 중간재무제표 동일 처리

 

 

 

17. 중간기간 중에 회계추정 변경 존재 시 반영

 

18. 계절적, 주기적, 일시적 수익은 다른 중간기간 중에 미리 인식하거나 이연하지 않음 (ex. 스키장 1,2월 최고 매출이나 미리 인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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