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5번] 부채비율이 높으면(자기자본비율이 낮으면) ROI or ROA가 낮아도 레버리지 효과로 ROE는 높다.
ROE(Return of Equity)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기업이 자본을 잘 활용하여 이익 창줄 잘하는지 지표, 수익성과 비례
-> 기업이 부채를 늘리면 수익이 떨어져도 자기자본대비 수익은 증가해서 ROE는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ROI(Return on Investment) => 당기순이익 / 투자자본
-> ROA와 거의 동일한 개념, 투자자본(자기자본+부채)이기 때문
-> ROI에서 영업과 관련 없는 자산(운휴설비, 비영업용토지 등)은 제외되었기에, ROE, ROA와 차이 발생
-> ROE보다 ROI가 크다는 것은 영업 관련 없는 자산이 있다는 것
-> ROI or ROA보다 ROE가 크다는 것은 부채가 증가했다는 것, 그 말은 자기자본비율이 낮다는 것이다.
ROA(Return on Asset) => 당기순이익 / 자산총액
-> 자기자본과 부채 모두 고려하여 기업이 이익 창출 잘했는지 나타내는 지표, 수익성과 비례
-> 부채 증가 후 당기순이익 증가 시 부채 고려한 ROA보다 자기자본만 고려한 ROE가 더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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