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5]
x1년 12월 31일과
x2년 2월 1일에
매출채권과 관련하여 인식할 환율변동손익을 보고있다.
어차피 $1,000를 수출하였으므로 환율의 차이에 $1,000을 곱해주면 된다.
[x1년 11월 1일] $1,000 수출 (환율 1,300원)
$1,000 * 1,300 = 1,300,000원의 수출이 발생했으나 아직 그 돈은 받지 못했다.
[x2년 12월 31일] 결산 (환율 1,260원)
아직 돈은 못 받았지만 얼마나 받을지 결산해 볼까? $1,000 * 1260 = 1,260,000원 받겠네... 아 외화로 환산했더니 40,000원 손실이다... ㅠㅠ
[x2년 2월 1일] 전액 회수 (환율 1,350원)
드디어 돈을 갚는구나 이놈들 ㅠㅠ 오 근데 $1,000 * 1350 = 1,350,000으로 받았네! 나 1,260,000 받을 줄 알고 미리 기재해놨는데! 아싸 90,000 외환차익 발생!
이처럼 진짜 내 물건을 주고 판다는 기업인의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면 더 이해하기 쉽다!
외화환산이익or손실은 결산일에 아직 못 받은 돈을 계산할 때 나타나는 이익이나 손실이고, 외환차익&차손은 돈을 다 받았을 때 결산일에 기초하여 그 변동을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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