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회계]

[회계개념 2-2] 여러가지 비율 2 (재고자산회전율, 1회전운전기간)

FintechPark 2021. 6. 13. 18:00

신용분석에 필요한 회계비율 (1회전운전기간과 1회전운전자본의 특징)


1회전 운전기간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입채무회전기간

1회전 운전자본 = (매출액-영업이익-감가상각비) * 1회전 운전기간

 

1회전 운전자본 = 1회 영업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1회전 운전기간 = 1회 영업활동에 소요되는 기간

매출액이 증가하면 1회전 운전자본은 증가한다.

 

활동성비율의 기준 = 매출액

생산성비율의 기준 = 부가가치

 

부가가치 계산 시 영업잉여는 정부와 주주의 몫

 

부가가치 중에 법인세는 영업잉여에 포함

 

노동소득분배율 = 인건비/요소비용 부가가치(인건비+영업잉여+금융비용)

노동소득분배율이란 생산활동으로 발생한 소득 가운데 자본을 제외한 노동에 배분되는 몫을 가리킨다.

요소비용의 부가가치 = 인건비 + 영업잉여 + 금융비용

 

배당률과 지속가능성장률은 반비례 관계다.

 

순운전자본규모가 작을수록 회사는 자금압박이 덜함.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액/재고자산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재고자산회전기간은 짧아짐.

재고자산회전기간 = 1/재고자산회전율 * 365일

 

기업에 필요한 운영자금 규모 산정 시 감가상각비는 포함하지 않음

 

매출채권이 관리가 잘 안되면 (돈이 회수가 잘 안되면) 1회전 운전자본은 증가한다.

 

재고자산이 증가하면 1회전 운전자본은 증가한다. (물건이 잘 안팔리면 수중에 돈이 많아야 살 수 있다.)

 

매출채권회수기간이 길어지면 1회전운전기간 길어진다.

 

매입채무지급기간이 짧아지면 1회전운전기간 길어진다.

 

매출액이 높다고 무조건 생산성 높은 건 아니다.

 

부가가치 = 기업의 생산액 - 기업의 외부투입액

 

지속가능성장률 = 자기자본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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