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회계]

[회계개념 2-6] 정부와 시장의 현금흐름, 환율과 수출의 특징.

FintechPark 2021. 6. 17. 18:00

당기비용처리해야할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면 당기순이익은 증가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양호하게 나타난다.

 

지출측면(수요측면)의 국민소득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수출 - 수입 (수입만 마이너스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여 국제수지는 개선된다.

$1 =1000원에서 $1 = 1200원되면, 수출하면 같은 $1달러를 받는데 돈은 더 받는다. 따라서 수출이 증가한다.

 

투자는 금리에 반비례한다.

 

자산가격이 상승하면 피구효과가 발생하여 국민소득이 증가한다.

피구효과: 물가하락 -> 보유현금(자산) 가치 상승 -> 피구효과 발생 -> 소비증가-> 경제 확장 -> 국민소득증가. 

 

유동성함정에 있으면 화폐보유를 선호하기 때문에 시중에 화폐의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통화유통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경제 내에 유동성 함정이 발생 -> 중앙은행이 통화공급을 아무리 늘려도 경제주체들이 이를 쥐고 있을 뿐 사용하지 않음 -> 통화가 경제 내에서 돌지 않게 되고 소비와 투자도 증가하지 않게 됨

유동성 함정이란 중앙은행이 금리인하 & 통화공급 확대 등 팽창적 통화정책을 사용해도 민간부문의 수요가 증가하지 않아서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황을 일컫습니다.

 

실업률이란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물가지수는 화폐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수단, 물가가 상승하면 구매력은 하강.

 

환율이 하락하면 일반적으로 경상수지 악화

 

환율이 상승하면 물가가 상승, 외화차입기업의 원리금 부담 증가. ($1000빌렸는데 환율이 증가한다면... 아찔하다.)

 

M2(광의통화)는 M1(협의통화)에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예적금등을 더한 것.

 

정부에서 세금을 늘리면 시중의 통화량은 감소한다. (정부가 시장의 돈을 뺏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금융기관이 자산을 구입하면 통화량이 증가한다. (은행이 내 땅을 사가면 나한테 돈이 들어와 시중 통화량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장기금리는 단기금리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오래 빌리는게 더 위험하다. 그리고 물가상승률 감안해야지..!)

 

명목금리, 실질금리 및 물가상승률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 피셔방정식.

 

개별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으면 회사채금리는 높아진다. (사채업자들의 금리가 높은걸 생각하면 된다.)

 

경기순환 회복기에는 원자재 수요가 증가한다. 정부나 중앙은행은 저금리기조를 유지하며 경기 부양 정책을 유지한다.

경기순환 확장기에는 기업들이 생산을 확대하고, 예비재고를 보유하고자 한다.

경기순환 후퇴기에는 재고가 누적되어 고용도 감소된다.

 

Basel 2는 경지순환과정에서 신축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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