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이 대출을 늘리면 통화량은 증가한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투자하면 통화량은 증가함.
신용등급은 점수가 아니라 등급으로 나타난다.
재고순환지표는 선행종합지수 항목이다.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건설수주, 재고순환, 경제심리지수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ㆍ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된다.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 | 동행종합지수 구성지표 | 후행종합지수 구성지표 |
재고순환지표 | 광공업생산지수 | 생산자제품재고지수 |
경제심리지수 | 서비스업생산지수(도소매업제외) | 소비자물가지수변화율(서비스) |
건설수주액(실질) | 소매판매액지수 | 소비재수입액(실질) |
기계류내수출하지수(선박제외) | 내수출하지수 | 취업자수 |
수출입물가비율 | 건설기성액(실질) | CP유통수익률 |
코스피 | 수입액(실질) | |
장단기금리차 | 비농림어업취업자수 |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투자를 늘리면 오히려 민간부문 투자가 줄어들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 구축효과(Crowding out Effect)라고 한다.
정부가 국채를 매입하면 통화량은 증가하고, 이에 이자율은 하락한다. (정부의 돈이 시장으로 빠져나간다.)
저량통계에는 실업률, 통화량이 있다. 국민소득은 유량통계이다.
경제변수는 ‘일정기간 동안’에 측정되는 변수인 유량(flow)과 ‘일정시점’에서 측정되는 저량(stock)으로 구분된다.
개념 | 예시 | |
저량(stock) | ‘일정시점’ 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변수 |
실업률, 통화량, 노동량, 자본량, 국부, 도시인구, 실물자산, 외환보유액 |
유량(flow) | ‘일정기간’ 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변수 |
국민총생산, 국민소득, 순영업소득, 가계소득, 국제수지, 수출, 수입, 소비, 투자 |
코스피지수는 선행지표이다.
통화량을 늘리면 인플레이션 발생 우려가 있다.
국내금리가 인하되면 원화약세가 나타난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적금들어도 돈을 덜 주는데 원화를 살 이유가 없다.)
환율상승=원화가치하락=원화평가절하=달러가치상승
국내 경기가 좋아지면 명목금리는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명목금리: 인플레이션을 조정하지 않은 예금이나 증권 등 금융자산의 액면금액에 대한 금리.
실질금리: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금리.
131.3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상승률
(예시) 은행에서 1년동안 10%를 주는 10,000짜리 예금을 들면, 1년 후 1,000을 받는다. 그렇다면 명목금리는 10% 이나... 만약 물가상승률이 5%라면 실제로 이득본 돈은 5,000이 된다. 이것이 차이다.
기업의 원리금상환능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기업의 회사채 금리는 높아진다.
건설기성액은 동행지수다.
환경요인분석은 분석대상 산업을 구체적으로 확정하여 산업 분류에 따라 시장범위를 결정함.
산업분석은 환경요인분석, 수요공급분석, 연관산업분석, 재무특성분석, 경쟁강도분석으로 나뉨.
원가구조, 운전자금, 자금조달, 재무구조, 자산구성은 경쟁강도분석이 아닌 재무특성분석이다. 기술능력은 재무특성 분석이 또한 아니다.
철강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이고, 공급조절능력이 비탄력적이다.
자동차산업은 각종 환경규제가 높은 산업이고, 내구재 산업으로서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다.
조선산업은 중국 조선업의 성장에 따라 경쟁강도가 높아지고, 경기변동에 민감해 수익성의 편차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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