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회계] 72

[신용분석사 필수 기출 2] 현금성자산과 예금분류

[답: 1번] (1번) 현금성자산은 큰 거래비용 없이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이자율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금융상품으로서 취득 당시 만기일(또는 상환일)이 3개월 이내인 것을 말한다. -> 현금은 주식처럼 오르락내리락하지 않는다. (2번) 동일은행에서 당좌차월과 당좌예금은 서로 상계하지만, 서로 다른 은행일 경우 당좌차월과 당좌예금은 상계하지 아니한다. 당좌예금: 기업이 거래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예금 (은행에 기업 돈을 보관하고 거래할 때 사용) 당좌차월: 당좌예금의 잔액을 초과한 금액을 인출 (당좌예금이 300만 원 있었으나 500만 원 상품 구매하면 200만 원이 당좌차월) 상계: 쌍방(채권자와 채무자)으로 채무를 부담한 경우에 대등액을 소멸시킨다. (A가 B에게 10만..

[신용분석사 필수 기출 1] 기업회계기준 - 보수주의란?

[답: 4번] - C만 보수주의 회계처리 효과가 나타난다. A: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거래를 매출채권에서 제거하였다. 이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위배된다. B: 재고자산을 선입선출법(먼저 있던 재고를 먼저 판매)으로 평가하였는데, 후입선출법(나중에 들어온 재고를 먼저 판매)으로 평가하여야 보수주의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C: 감가상각을 정액법(일정한 비용을 차감) 대신 정률법(일정한 비율로 차감)으로 하면 보수주의 회계처리 효과가 나타난다. 예시) 50000원 텀블러 감가상각 5년 정액법 시 5000원 씩 감가 50000원 텀블러 감가상각 5년 정률법 시 45.1% 씩 감가 -> 22550원 감가 D: 연구비와 경상개발비는 항상 비용 처리이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보수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