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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회계 3] 외화환산이익과 외환차익

[답: 5] x1년 12월 31일과 x2년 2월 1일에 매출채권과 관련하여 인식할 환율변동손익을 보고있다. 어차피 $1,000를 수출하였으므로 환율의 차이에 $1,000을 곱해주면 된다. [x1년 11월 1일] $1,000 수출 (환율 1,300원) $1,000 * 1,300 = 1,300,000원의 수출이 발생했으나 아직 그 돈은 받지 못했다. [x2년 12월 31일] 결산 (환율 1,260원) 아직 돈은 못 받았지만 얼마나 받을지 결산해 볼까? $1,000 * 1260 = 1,260,000원 받겠네... 아 외화로 환산했더니 40,000원 손실이다... ㅠㅠ [x2년 2월 1일] 전액 회수 (환율 1,350원) 드디어 돈을 갚는구나 이놈들 ㅠㅠ 오 근데 $1,000 * 1350 = 1,350,000으..

[특수회계 2] 운용리스 - 리스제공자의 운용리스료 수익

[답 3] 운용리스이다! 그리고 현재 리스제공자의 입장에서 본다. (빌리는 사람이 아니라 빌려주는 사람 입장) 따라서 수익을 인식하기 쉽다. x1년 말의 인식할 운용리스료는, 총 받을 리스료에서 리스기간을 나눠주면 된다. 다른 정보는 훼이크다. 리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필요한 정보다! 리스제공자의 x1년 말 운용리스료 수익: (250,000 + 600,000 + 350,000) / 3년 = 400,000원

[특수회계 1] 금융리스부채의 이자비용

[답: 4] 기계장치를 빌렸는데 5년 후 무상으로 준다! 그럼 매년 말에 1,000,000 씩 5번 줄 것인데, 이것을 계산하여야 하니... 연금현가계수를 활용하자. 20x1년 초 막 기계장치를 리스했을 때 5,000,000을 내야할 줄 알았겠지만... 돈은 이자가 붙으므로 1,000,000 * 3.99 = 3,990,000이 현재 금융리스 부채이다. 따라서 x1년차 이자비용은 3,990,000 * 8% = 319,200원이 있다. 그렇다면 x1년 말 금융리스부채는 원래 내야할 돈 3,990,000원에서 1,000,000을 x1년 말에 내었고, 그것의 이자비용 319,200원까지 냈으니, [3,990,000 - 1,000,000 - 319,200 = 3,309,200]이 된다. 결과적으로 x2년도 이자비..

[신용분석사 필수 2-6] 지분법이익에서 배당금

[답: 3] 이런 문제는 영업권 상각이 포인트다. 을회사 자본의 공정가치는 1,000,000이며, 이것의 70%는 700,000이다. 요것을 갑회사가 800,000에 취득하였으므로 100,000을 더 주고(영업권) 구매했다. 지분법이익에서 영업권은 10년간 상각하므로 100,000/10 = 10,000원은 빼줘야한다. 또한 을회사는 100,000을 당기순이익으로 보고했는데, 이의 70%는 갑회사 것이므로 70,000을 더해주어야 한다. 자회사 순이익에서 배당금이 나오기 때문에 지분법 이익에서 배당금을 또 계산해주면 두 번 계산하는 것이 되므로 배당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10,000 + 70,000 = 60,000 이익!

[신용분석사 필수 2-5] 재고자산의 지분법이익

[답: 1] 20x1년 1월 1일 삼청회사의 자본 공정가치는 2,000,000 + (400,000 - 200,000) = 2,200,000 이며 서울회사가 취득한 비율은 2,200,000 * 80% = 1,760,000 이다. 요것을 서울회사는 2,000,000에 취득하였다. 1. 돈을 왜 더 주고 샀을까? '영업권(2,000,000-1,760,000=240,000)' 만큼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년간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니.. 240,000/10 = 24,000만큼 지분법이익에서 빼줘야한다. 2. 그리고 500,000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서울회사는 삼청회사의 80%를 가지고 있으므로 500,000*80% = 400,000만큼 이익이다. 3. 재고자산의 장부금액 - 공정가치가 = ..

[신용분석사 필수 2-4] 제거해야하는 미실현손익

[답: 4] 서울회사는 종로회사의 재고자산을 1,000,000에 샀으며, 40%를 팔았으니 60%가 남았을 것이다. 1,000,000 * 60% = 600,000원이 재고자산이 남았다. 이 600,000은 종로회사가 서울회사에 20%의 수익을 붙여서 판매한 금액이므로, 두 회사가 연결된 후에는 손익의 계산이 무의미하다. 따라서 이 미실현손익은 제거해주어야 한다. 600,000/1.2 = 500,000 (재고자산 원가) 600,000-500,000 = 100,000 (미실현 손익) ※ 80%를 취득했다는 것은 문제에 필요없는 정보다.

[신용분석사 필수 2-2] 취득 인수 시 A회사의 자산 총액

[답: 3] 태초에 B의 자본금은 100,000이라 총 100주가 있다. 따라서 A회사도 100주를 주고 구매했을 것이다. 총 3,000 * 100주로 300,000원을 주고 B를 샀는데, 사실 B는 550,000-300,000 = 250,000원의 가치가 있기에 A가 5만원을 더 주고 산 것이다.(영업권 5만원 발생) 따라서 총 자산은 *** A회사 자산총액 = A 자산 장부금액 + B 자산 공정가치 + 영업권 = 1,400,000원 ***

[신용분석사 필수 2-1] 연결이론! 지배기업개념과 실제개념

[정답: 1] 1. 지배기업개념에서는 비지배지분은 부채로 분류된다. 실체개념에서는 자본으로 분류되므로,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이 높아진다. 2. 실체개념에 따를 경우 비지배지분순이익도 연결당기순이익에 포함시키며, 지배기업에 따를 경우 비지배지분순이익은 비용으로 간주한다. 3. 지배기업개념에 다를 경우 종속기업의 지배기업 지분해당액 + 비지배지분 해당액을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한다. 4. 실체개념에 따를 경우 비지배지분은 자본으로 분류된다. 5. 공정가치로 연결한다.

[JAVA의 예외 처리] Try-Catch-Finally 구문!

JAVA에서는 항상 열 받게 예외가 발생한다. 컴퓨터는 도전 정신이 없어서 이상한 반항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아닛! 절 왜 0으로 나눠요!" "여기 메모리 넣을 곳이 없는데 숫자를 어떻게 넣어요!" "이거 길이 모른다고(Null)이라 해놓고 왜 길이 얼만지 물어봐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으로 보아 컴퓨터는 미필임에 분명하다.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따라서 이러한 컴퓨터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채고 "오류다!"라고 생각할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자들은 개발해냈다. 바로 Try-Catch-Finally 구문이다! Try 속에서 오류가 발생한다면? Catch에서 그 오류에 대한 대처를 하고 Finally로 Try-Catch를 끝내고 무조건 실행한다. Try - Catch - Fina..

IT/JAVA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