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금융과 법

주가의 저평가/고평가를 보여주는 여러가지 지표 PER이 높은 주식은 주가각 기업의 주당순이익보다 높게 평가되거나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실제 PER = 실제주가/주당순이익 = 시가총액/순이익 정상 PER = (1-유보율=배당성향)*(1+성장률) / 자기자본비용 - 성장률 자기자본비용 계산법: 무위험 이자율 + (B * 시장 위험 프리미엄) PER =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BR = 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value Ratio) = 실제주가/ 주당순자산 = PER * ROE PSR = 주가매출액비율(Price Sales Ratio) = 실제주가/주당매출액 = PER * ROS ROA = 당기순이익/총자산 ROI = 당기순이익/총자산(투자자본 = 총..

신용분석에 필요한 회계비율 (1회전운전기간과 1회전운전자본의 특징) 1회전 운전기간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전기간 - 매입채무회전기간 1회전 운전자본 = (매출액-영업이익-감가상각비) * 1회전 운전기간 1회전 운전자본 = 1회 영업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1회전 운전기간 = 1회 영업활동에 소요되는 기간 매출액이 증가하면 1회전 운전자본은 증가한다. 활동성비율의 기준 = 매출액 생산성비율의 기준 = 부가가치 부가가치 계산 시 영업잉여는 정부와 주주의 몫 부가가치 중에 법인세는 영업잉여에 포함 노동소득분배율 = 인건비/요소비용 부가가치(인건비+영업잉여+금융비용) 노동소득분배율이란 생산활동으로 발생한 소득 가운데 자본을 제외한 노동에 배분되는 몫을 가리킨다. 요소비용의 부가가치 = 인건비 + 영업..

신용분석에 필요한 여러가지 회계 비율 정리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부채 당좌자산 = 유동자산-재고자산 유동성분석에서 유동비율

[답: 3] 기업의 신규투자능력은 영업활동을 통하여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어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보고서는 알 수 없다. 나머지 영업활동에서 부족한 자금을 유휴시설 처분을 통하여 조달하였는지 여부 외부자금조달의 필요성 *** 설비투자의 적정규모 여부 투자활동을 통한 기업의 성장전략 *** 는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통하여 알 수있다.

[답: 3번] 분식회계란? 구분 내용 효과 분식회계 기업의 자산과 이익 거짓으로 높게 표시 은행권으로부터 대출이 쉬워짐 역분식회계 기업의 자산과 이익 거짓으로 낮게 표시 세금 부담을 완화활 수 있음 분식회계 문제점 회사 임의대로 경영상태를 조작해 주주나 채권자에게 재산적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부실 경영의 위험이 있음 3번. 개발비를 경상연구비로 비용에 계상하는 분식을 하면 개발비(투자-무형자산)를 경상연구비(비용)처리 하는 것이라 투자활동현금흐름에서 빠져나간다. 1번, 5번.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을 과대계상하여 당기순이익을 증가시켜도 현금흐름표에는 영향이 없다.(실제 돈이 움직인게 없으니) 2번. 수선비를 유형자산으로 계상했으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증가할 것이다. 4번. 차입금을 과소계상했다면 부외부..

[답: 5번] 당기순이익 >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본래 영업활동 현금흐름 = 당기순이익에서 실제 현금 유출 없는 '비용'은 더하고, 실제 현금 유입 없는 '수익'을 빼는 것이다. 그리고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를 변동해준다. 예를 들면 감가상각비는 기계가 오래될 때마다 기업 자체에서 깎는 돈인데, 추정치라 실제 현금의 유출이 없이 손해로 기입한다. 이는 더해주어야 한다. 퇴직급여 또한 아직 나가지 않았는데 산정한 것으로, 실제로는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이다. 따라서 유입으로 더해준다. 당기순이익은 발생주의지만 현금흐름은 현금주의이기에 a. 매출이 증가했는데 대금회수는 없는 경우, b. 생산을 많이 했는데 잘 팔리지 않아 재고자산이 증가하는 경우 등 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불일치가 나타난다. ..

[답: 5번] 현금유입액(현금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현금유입액은 매출액과 매출채권(매출이 나서 돈으로 받아야 하는데 돈 받을 권리로 받은 것) 증가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선수금(미리 받은 돈)을 당기 매출액으로 대체해봤자 현금 유입은 아무런 영향이 없다. 은행에서 고객이 돈을 넣어야 현금 유입이지, A금고에서 B금고로 돈을 넣으면 그냥 돈놀음일 뿐 현금 유입은 없다는 말이다. 4번이 그나마 의심 받을만 하지만 매출채권 할인액은 매출채권을 빨리 돈으로 줘서 고맙다고 할인해주는 것이므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참 쉽죠?

[답: 3번] 차량운반구 기말잔액 11,500 = 차량운반구 기초잔액 4,200 + 차량운반구 취득액 - 매각 차량운반구 취득원가 2500 차량운반구 취득액 = 9,800원. 추가정보 (현 문제에서는 필요없는 정보) 기말 감가상각누계액 1,300 = 기초 감가상각 1,200 + 감가상각비 700 - 감가상각누계액 600 유형자산처분손실은 상관없음. 매각또한 매각 후 다른 자산으로 계상되어 상관 없음.

[답: 3번] 장기차입금 차입액을 물어보았다. 장기차입금이 기초에 2,000,000이 있었는데, 기말에 2,200,000이니, 얼마를 더 빌리거나 갚았을 것이다. 기초 장기차입금 2,000,000 + [장기차입금 차입액] + 더 갚아야하는 외화환산손실 50,000 - 장기차입금에서 유동성장기부채로 바꿈 150,000 = 기말 장기차입금 2,200,000 따라서 장기차입금 차입액은 300,000이다. 상환할 때 발생한 외환차손은 이미 상환했으니 알바아니다!

[답: 5] 당좌수표(당좌예금)도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이며, 90일 만기의 환매채도 현금성자산이므로 자금 변동이 없다. 따라서 현금흐름표에는 표시되지 않는다.